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배송 보장 (문단 편집) === [[케리건/협동전 임무|케리건]] === * 추천 마스터 힘: 공격력 / 베스핀 가스 / 업글비용 감소 * 추천 위신: 맵 자체도 대공을 단단히 준비해야 하고, 돌연변이원과의 힘싸움조차도 결코 녹록치 않은데다 쉴새없이 떨어지는 핵에 단 한 번만 한눈팔아도 병력이 전멸할 수 있기 때문에 목동조합을 한번에 완성해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운영은 무리다. 결국 히드라를 주력으로 삼아 오메가망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핵을 피해주는 식으로 싸워야 하는데 나중에는 히드라가 쉴새없이 갈려나가기 때문에 어떻게든 울트라를 조금씩이라도 짬짬히 보충해주는 편이 좋다.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적 병력이 가까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 가서 맞이하는 것' 이다. 초반 공세나 왕복선 모두 케리건이 빠르게 뛰어간 후, 한두 대 평타로 쳐서 방어막 쿨을 빼고 뒤에서 다시 싸우면 훨씬 효과적이며, 구속의 파동 쿨타임에도 적 방어막을 미리 빼 두면 나중에 싸우기 용이해진다. 물론, 구속의 파동은 후반이 되면 두 번 쓸 여력이 없으므로 적 공세가 모일 때 바로 사용하고, 병력을 이용해 적을 바로 정리하거나 왕복선만 일점사하고 도망쳐야 된다. 자원이 남을 때 오메가망을 넉넉하게 지어두는 것이 좋다. 오메가망을 적절히 활용하면 공격을 하지 않는 왕복선이 앞으로 빠져나와 잡고 도망치기 용이하고, 적 공세와 왕복선이 다른 방향으로 겹칠 때 어그로를 끌어 주어 확장이나 본진이 큰 피해를 입는 걸 방지해준다. 여력이 남는다면, 오메가망으로 나와 동맹의 확장을 심시티하듯 둘러치자. 2웨이브까지는 케리건이 혼자 버텨줘야 하니(어차피 중후반부터는 케리건 혼자 탱킹 못한다) 안정적으로 공격력에 투자해 대공을 담당하는 편이 좋다. 결국 히드라를 주력으로 삼아 오메가망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핵을 피해주는 식으로 싸워야 하는데 나중에는 히드라가 쉴새없이 갈려나갈 확률이 크므로 왕복선을 잘 터트릴 수 있게 공격력에 집중 투자하자. 구속의 파동 데미지는 아무리 높여봐야 보호막과 부활로 인해 의미가 없으므로, 적을 죽이는 것보다는 기절에 의의를 두고 후방 히드라 팝업 - 파동 -(상황봐서 앞으로 새나오는 셔틀 먼저 점사) - 기절 중인 놈들을 하나하나씩 제거하는 편이 훨씬 낫고, 보통 일반 임무에서도 2특 가스에 3특 업글비용에 투자하면 가스가 철철 남고 미네랄이 모자라 저글링조차 뽑기 부담스러운 상황이 되지만 현 돌연변에서는 가스가 모자라는 것에 비해 미네랄이 모자랄때는 차라리 짬짬이 오메가망을 계속 보충해 줄수 있어서 선택의 기로에서 부담이 훨씬 덜한 편이다. 1위신은 스투코프가 동맹이 아니고서야 공격 나갈 방법이 전무하므로 봉인하고, 2위신도 케리건이 자리잡고 공세를 치워야 하는 말뚝딜러가 되는데 격노 5중첩 쌓는 동안 떨어지는 핵폭격에 쥐약인데다 기껏 터트린 격노가 방어막에 막히면 공세 처리능력도 처참해진다. 3위신 동화오라라도 믿고 3위신을 쓰는 게 가장 범용성이 좋다. 또 에너지 폭발 난사는 1타가 방어막에 막히기 때문에 손아귀로 방어막을 걷어주는 쪽으로 케리건을 운용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